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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새는 다른 때와는 달리 그 시기가 매우 빨랐습니다. 2020년이 시작되자마자 특새가 시작된 느낌입니다. 늘 특새가 시작되면, 그 마음에 부담이 있습니다. 몇 명이나 나올까.... 어떤 말씀을 어떻게 전해야할까.. 특새 시작 두 주전, 전할 말씀이 정해지고 묵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 때마다 마음에 확신이 생겼습니다. 이번에도 은혜의 자리에 서는 사람이 있다는 주님의 음성이 들렸기 때문입니다. 그때부터 저는 특새가 빨리 시작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특별히 택하신 사람들이 누군지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특새의 절반이 지났습니다. 저는 그 사람들이 누군지 금방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있을 절반의 시간동안 누가 그 은혜의 자리에 서는지 또 보고 싶을 뿐입니다. 약속된 은혜의 자리에는 여전히 하나님의 임재가 있고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벌써 특새 중에 특별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사람들이 있고 남은 특새 중에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서는 자가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주의 종으로 부름 받아 말씀 사역을 기쁨으로 감당하려고 합니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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