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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의지는 마음에 많이 붙들고 있던 것이 의지가 되어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마음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그것이 너무도 중요합니다. 마음에 좋은대로 행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들어있는 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그것을 행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후회든 만족이든 그것은 나중에 합니다. 그런데 그 마음에 머물기 전에 잠시 들리는 곳이 있습니다. 그것은 생각입니다. 생각한 것 중에 몇가지가 마음에 머무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엇을 생각하는가가 참 중요합니다. 많이 생각한 것.. 반복해서 생각한 것.. 바로 그것이 마음에 들어가서 자리를 잡기 때문입니다. 잠시 있다가 스쳐지나가는 생각도 많습니다. 그런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마음에 자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래 생각한 것은 아주 자연스럽게 자기가 생각하지도 못한 때에 마음에 머물러 있게 됩니다. 나는 요즘 무슨 생각을 하는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말씀보다는 다른 것이 더 많이 들어가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오래 생각한 것이 마음에 머문다는 진실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찬찬히 말씀을 읽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반복해서 생각하기 위해서입니다. 놀랍게도 마음에 들어있는 좋지 못한 것들을 빼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박힌 돌을 빼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또다른 반복된 생각입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을 강하게 붙드는 것입니다. 그것을 다시 마음에 채우는 것입니다. 저는 오늘 금요기도회때 묵상한 말씀을 마음에 넣으려고 합니다. 모든 부정하고 딱딱한 마음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무엇이 나의 마음을 변화시킬 수있을까… 그것은 말씀입니다. 나의 생각에 하나님의 말씀을 넣고 반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는 마음을 갖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금요기도회에 임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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